'2008/01'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8/01/06 [ 수련 30일째 ] 지난 한달을 정리해본다.
  2. 2008/01/06 [ 수련 29일째 ] 어깨의 아픔이 더욱 심해졌다.
  3. 2008/01/06 [ 수련 28일째 ] 팔을 들어올리지 못할정도로 아프다.
  4. 2008/01/06 [ 수련 27일째 ]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인데 좀 무리를 했다.
  5. 2008/01/06 [ 수련 26일째 ] 책, 책, 책을 읽자..^^
  6. 2008/01/04 [ 수련 73일째 ] 오른쪽 다리가 저리다.
  7. 2008/01/04 [ 수련 72일째 ] 잠을 줄여보다.
  8. 2008/01/04 [ 수련 25일째 ] 만사가 귀찮을때는 한박자 쉬어가는 것도 좋은것같다.
  9. 2008/01/04 [ 수련 24일째 ] 플래너의 오늘의 우선업무 순위를 바꿔보았다.
  10. 2008/01/04 [ 수련 23일째 ] 가끔 중요한 것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 회의가 든다.
  11. 2008/01/04 [ 수련 22일째 ] 조금씩 여유로워 진다.
  12. 2008/01/04 [ 수련 21일째 ] 아직 아침이 졸립다.
  13. 2008/01/03 [ 수련 20일째 ]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 든다.
  14. 2008/01/03 [ 수련 19일째 ] 오늘은 내 스스로 정한 안식일..^^
  15. 2008/01/03 [ 수련 18일째 ] 몸이 활기차다.^^;
  16. 2008/01/03 [ 수련 17일째 ] 약간 몸살증세가 있다.
  17. 2008/01/03 [ 수련 16일째 ] 왼쪽 히프쪽 근육이 아프다.
  18. 2008/01/03 [ 수련 15일째 ] 보름이라 나의 상태를 점검해봤다.
  19. 2008/01/03 [ 수련 14일째 ] 몸이 가쁜하다.
  20. 2008/01/03 [ 수련 13일째 ] 푹 쉬었다.^^
  21. 2008/01/03 [ 수련 12일째 ] 종아리가 뻐근하다.
  22. 2008/01/03 [ 수련 11일째 ] 자꾸 잠에서 깨어난다.
  23. 2008/01/03 [ 수련 10일째 ] 다시 컨디션이 돌아오다.
  24. 2008/01/03 [ 수련 9일째 ] 역시 하강기인가?
  25. 2008/01/03 [ 수련 8일째 ] 약간 컨디션이 하강기인 날이다.
  26. 2008/01/03 [ 수련 7일째 ] 점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진다.
  27. 2008/01/03 [ 수련 6일째 ] 오늘은 휴식중..^^
  28. 2008/01/03 [ 수련 5일째 ]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29. 2008/01/03 [ 수련 4일째 ] 기분이 상쾌하다.
  30. 2008/01/03 [ 수련 3일째 ] 아침시간 활용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2007년 5월 2일 수요일

어깨가 아픈것은 오늘 아침 일어나지 멀쩡해졌다. 아무래도 그동안 쌓인것이 약간 외부로 분출되면서 그리했나보다. 거짓말처럼 멀쩡하다.

오늘은 아침형인간등으로 변신하고 걷기등을 한지 30일째 되는 날이다. 지난 한달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 기상시간의 변화
- 무엇보다 기상시간이 변화했다. 아침시간에 잠을 깨기가 어려웠지만 사실 더 어려웠던 것은 일찍 잠드는 일이었다. 난 중1때인 1985년이후로 20년이 넘는 야행성 생활을 해온터라 일찍 잠을 든다는 것이 제일 어려웠던것 같다. 초반에는 그래도 칼같이 11시즈음에 맞춰서 잠드는 시간이 많았지만 얼마전부터 다시 슬슬 11시 30분즈음까지 후퇴한듯 하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되도록 시간을 맞춰 자야할듯하다. 깨는 시간도 가뿐하게 일어나던 것이 지금은 몸이 찌뿌둥하고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다. 조금 개선이 필요한것 같다.(현재 잠자는 시간  밤 11시 ~ 새벽 4시 55분)

2. 몸무게의 변화
- 첫날은 85.6kg이었으나 현재는 85.3kg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300g차이밖에 안되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듯 하다. 한때 84.9kg까지 떨어졌던 적이 있었으나 다시 상승했다.(현재 85.3kg)

3. 만보걷기
- 매일하지는 솔직히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체로 일주일에 5~6일까지는 하는것 같다. 주말에는 쉴때가 많으며 주중에도 한번정도씩은 밖에 비가 내리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다른 이유등이 생겨 대체로 5일정도 걷는 것같다. 그래도 이제는 꽤 적응이 되었으나 하루 12,000보를 걷는게 쉬운게 아니다. 나누어서 조금씩 걷다보면 충분히 가능하나 한꺼번에 하려고 해서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다.
(현재 하루 12,000보)

4. 족욕하기
- 족욕도 만보걷기와 비슷하게 일주일에 5~6번정도씩은 하루에 30분정도씩 꾸준하게 하는것 같다. 하지만 특별히 좋아진점은 잘 모르겠다.(현재 하루 30분씩)

5. CMA통장 입금
- 첫날 10원씩 올려가면 저금통에 넣다가 일정 액수 지폐가 되면 되도록 바로바로 동양종금 CMA통장이랑 연계된 농협ATM기기로 입금하고 있다. 목표는 10년. 10년후에는 6,600만원 넘는 돈을 손에 쥘수 있게 된다. 물론 당시 기준으로는 현재의 6,600만원과는 다른 돈이 되겠지만 문제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꾸준히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데 있다.(현재 640원, 총 20,800원 모음,  CMA통장에 16,000원 입금되어 있음)

6. 책읽기
- 이번 한달동안 읽은 단행본은 모두 11권이다.(아침형 인간, 남자들의 몸만들기, 목욕탕에서 만난 백만장자의 부자 이야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 복리, 백만불짜리 습관, 아침형 인간 2, 편지, 돈과 인생의 비밀, 목표 그 성취의 기술, New 알기쉬운 Java 2)이다. 또 현재 5권을 동시에 읽고 있는 중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조금씩 몸과 마음을 적응시켜 나가는 중이다. 적어도 석달정도는 꾸준히 계속해가야 습관화 될수 있을 것같다. 계속해보자.


1. 기상시간 : p.m 11:55 ~ a.m 5:23(5시간 28분) + 낮잠 2시간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4일째 640원 저금(총 20,80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4,540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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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일 화요일 흐리다 비

아침에 잠에서 깨고보니 어깨가 여전히 아파왔다. 어제보다 더욱 아픈 느낌이다. 움직일때마다 칼로 근육을 쑤시는 듯이 강렬한 아픔이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앞만 보고 온 것이 아닐까? 운동등은 걷기를 빼고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다른 일들은 어느때보다도 강력하게 밀어붙이며 지내온 한달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노동절이라고는 하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 평상시와 다른 없는 하루 스케쥴대로 보냈다. 어깨가 너무 아팠지만 오히려 꾹참고 있다보니 왠지 열기가 느껴지는 듯하며 후끈후끈한 느낌이다. 마음속의 눈으로 아픈 부분을 관찰해보니 아픈것은 천천히 사라져갔지만 여전히 후끈거리는 느낌은 여전하다.

1. 기상시간 : a.m 0:50 ~ a.m 4:55(4시간 5분) + 낮잠 1시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3일째 630원 저금(총 20,16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12,365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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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0일 월요일 흐리다 비

어제 몸이 좋지않은데 무리를 해서인지 아침에 잠에서 깨니 몸 전체가 찌뿌둥하고 무엇보다 왼쪽 등쪽 근육이 너무나 아팠다.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근육 깊숙한 곳 어느곳이 베이듯 아파왔다. 등쪽과 어깨 근육을 만져봐도 아프지 않는 것으로 보아  피부쪽 근육이 아닌 근육안쪽의 어느 부분이 아픈것 같다. 왼쪽팔을 도저히 어깨위로 올릴수 없을정도로 아파왔다. 이 때문인지 만보걷기 같은것은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침에도 일찍 깨지 못한것 같다.(사실은 깼는데 어느새 다시 잠들었다.)

4월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한달동안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시금 마음을 잡아보자.

내일부터 하루에 걷기는 12,000보로 1,000가 늘어나고 아침에 깨는 시간은 5분정도를 앞당겨 4시 55분즈음에 일어날 예정이다.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1. 기상시간 : p.m 11:20 ~ a.m 6:38(7시간 18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2일째 620원 저금(총 19,53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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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9일 일요일 맑음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쉬어주는 날이 바로 오늘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책도 안보고 빈둥거려고 게임이나 하고 지냈다.

다만 와이프가 인천 신세계백화점까지 볼일이 있는데 운동겸해서 걸어갔다 오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이게 좀 무리가 되었는 것 같다. 원래 몸살기운이 있는데 다녀오니 몸 여기저기가 아파왔다. 은근히 왼쪽 어깨가 쑤시고 아픈데 괜히 다녀온것 아닌가 몰라...(왕복으로 걸으면 1시간 40분정도 거리로 크게 긴 거리는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몸이 아프고 쳐지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 정도 거리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오히려 꾸준히 걷기를 하고 있는 지금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몸살기운때문인것 같다. 괜히 무리했나?


1. 기상시간 : a.m 3:00 ~ a.m 9:20(6시간 2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1일째 610원 저금(총 18,91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했음.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0,02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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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8일 토요일 맑음

어제의 영향인지 오늘도 하루종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다. 휴일이지만 새벽에 깨서 플래너에 오늘의 우선업무들을 차곡차곡 적고 시작하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이제 슬슬 플래너와 아침형인간이 되어가는 것에 익숙해져 가나보다. 다만, 약간 몸살기운이 있는데 무리하지는 말아야겠다.

오늘은 주로 책들을 많이 읽기로 결심해 8권의 책들을 부분부분 나눠서 읽었다. 예전 고등학생때부터 하나의 책을 꾸준히 읽는것보다 여러 책을 조금씩 하루에 나눠읽는 버릇을 들였는데 지금은 이게 더 익숙해져 별로 불편함이 없다. 다만 좀 깊이있고 진지하게 읽어야 하는 책들을 볼때는 이 방법이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그 책만은 새벽등의 주위가 조용한 시간을 택해 다른 책들보다 좀 길게 읽는등 나름대로 나만의 책읽는 방법으로 읽고 있다.^^

1. 기상시간 : p.m 11:50 ~ a.m 5:03(5시간 13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60일째 600원 저금(총 18,30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1,17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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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목요일

오늘 걷기를 하는게 무리가 갔던 것인지 하고나니 다리가 저리더니 점점 쥐가 난것같이 뻣뻣해져왔다. 고통이 상당해 잠을 자기 위해 누워도 그 저린 느낌때문에 잠이 들지 않고 몸만 뒤척일 정도였다. 한동안 연말이라는 분위기에 나태해져있다 조금 무리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일까지 계속 이리하면 찜질방이라도 가서 몸을 지지고라도 할까보다.

별다르게 한 일도 없는데 너무 지치고 힘든 하루였다.


1. 'Head First Java' 공부(1시간 20분)
- 시간에 비하면 별로 한게 없다. 소스등을 내맘대로 뜯어보고 수정하고 이리저리 굴려보고 했을뿐...
- p96~p104

2. 책읽기
- '적극적 사고방식'(23분) : p114~p130
- '무한능력'(12분) : p45~p51
- '전쟁사 백일장면'(14분) : p38~p47

3. 걷기(57분) :  13,208보(목표 13,000보)

4. 족욕하기(43분)

5. 블로그 쓰기(47분)

6. 정리하기(22분)
- mp3 Tag정리(윤하 1집 - Go ! Younha)


* 현재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기상시간 : Am 01 : 50 ~Am 07 : 30(5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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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일 수요일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이것저것 해보았다. 어제는 처갓집을 다녀오느라 아무것도 못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오늘이 올해 첫날이나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다시 잡겠다고 생각하고보니 어렵다고 여겼던 일들이 사실 별것 아닌것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다만 너무 급하게는 하지말자. 곧 지쳐떨어지고 말것이니...

최근 잠이 늘은것 같아 잠자는 시간을 조금 줄여보았다. 피곤하면 낮에 잠시 낮잠을 자는 한이 있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1. 보물지도 재검토(34분)
- 오픈오피스  스프레드쉬트로 되어있는 일정을 살펴보며 조금씩 지금과 맞지않다고 생각되는 일정을 조정했다.

2. 'Head First Java' 공부(53분)
- 3번째 보는 것이라 확실히 이전에는 그저 그림책 보듯이 넘겼던 내용들이 머리에 잘 들어온다고 느껴진다. 다만 진도가 느릿느릿이다. 소스들을 이리저리 뜯어고쳐 보니 전혀 진도가 안나간다.음냐...
- p93~p96

3. 책읽기
- '적극적 사고방식'(13분) : p107~p114
- '무한능력'(11분) : p38~p44
- '전쟁사 백일장면'(15분) : p30~p37

4. 걷기(51분) :  13,653보(목표 13,000보)

5. 족욕하기(55분)

6. 블로그 쓰기(1시간 5분)

7. 정리하기(17분)
- mp3 Tag정리(윤하 1집 - Go ! Younha)


* 현재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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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시간 : Am 03 : 20 ~Am 07 : 30(4시간 10분 +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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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7일 금요일 맑음

오늘 오전은 플래너에 적힌 계획대로 그럭저럭 지나갔으나 오후에 갑자기 만사가 귀찮아졌다. 그래서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오늘은 플래너에 적힌것을 1/3도 못한 상태에서 접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그러다 갑자기 예전 어느 한쪽 구석에 쳐박아둔 java 소스 하나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1년전 즈음 손을 대다 귀찮아서 포기한 것인데 왜 그게 생각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보이길래 한번 들여다보다보니 하나둘 손보고 수정할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예 맘잡고 오늘은 이것만 하고 플래너 계획같은것은 잊어버리자는 생각을 하고보니 어느덧 2시간이상이 지나가버렸다. 딴 일은 전혀 안하고...^^

불완전하던 소스도 대충 어느정도 돌아가고 기본틀은 대부분 갖추어져 주석을 잔뜩 달고 손을 놓았는데 몇시간전까지 만사가 귀찮던것이 씻은듯이 사라져버렸다. 의욕이 마구 샘솟아 무슨 일이라도 해낼것 같은 기분이라 그때부터 차근차근 다시 플래너에 적은 우선 업무순서대로 하기 시작하니 결국 오늘은 2~3개를 빼고는 대부분 처리할수가 있게 된 것이다.(자바 소스를 보다가 손을 놓은게 오후 4시즈음이었으니 정말 엄청난 속도로 그 뒤의 일들을 처리한 셈이다.)

모든것이 귀찮아졌을때는 잠시 그 일에서 벗어나 보자. 잠시라도 내가 흥미를 끌만한 일들을 해보자. 그러고도 아무 의욕이 없다면 그날은 정말 깨끗히 포기하자. 그렇지 않다면 다시금 의욕이 솟아날 것이다. 오늘같이..^^

밤에 걷기를 할때보니 온몸의 근육들이 조금씩 뭉쳐진 느낌들이 들었다. 스트레칭등을 조금씩 같이 해주어야 할것같다.

1. 기상시간 : a.m 0:15 ~ a.m 5:38(5시간 23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59일째 590원 저금(총 17,700원) ---> 16,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1,318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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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6일 목요일 맑음

정신없이 살면서도 아무래도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동안 플래너를 쓰던 것을 차근히 한번 살펴보았다. 그러고보니 어느샌가 내가 내게 소중한 것들보다는 급한 일들을 우선순위로 올려놓고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급한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게 소중한 것들이고 내 꿈으로 향해가는 것들이다. 급한 일들때문에 약간의 변동상황이 생길수는 있겠지만 기본은 내게 소중한 것들과 꿈들이 먼저인것이다.

그러해 오늘은 과감히 새벽에 산책을 다녀온뒤 우선순위들을 바꾸어 보았다. 가끔 순서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꿈들의 중간목표과 일정을 다시 세세히 살핀후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변화를 주어보았다. 그렇게 마음먹고 보니 어제까지 A에 있던 것이 C까지 밀려나버린것이 있었고 C에 있던 것이 A까지 올라온 것들도 있었다.

그러고 하루종일 되도록 그 순서를 지키고자 노력했다. 그런데 하루만에도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것들을 우선순위로 돌리고 실천하기 시작하자 비록 작은 일들이었지만 마음에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오히려 그것들을 끝나고나자 마음의 여유로움때문인지 다른 일들까지 잘되기 시작했다. 그동안을 생각하면 다른 급한 일들에만 쫒겨 시간이 부족해 정작 내게 중요한 것들은 건너뛰거나 절반에 미치지 못하게 할때도 있어 매일 매일 마음이 불편했는데 급한것 같은것들도 지나고보면 다 견딜만 한것들이고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충분히 해볼만한 것들이었다.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이 감돌기 시작한다. 아직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꼭 명상을 마친것 하루일을 시작하는 것 같은 마음의 여유로움과 행복함이 가득하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일 첫번째를 내 중간목표와 일정을 무조건 재검토하고 우선순위 업무에 대해 조정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전반적으로는 목표했던 일이 다른시간때와 비슷하게 끝났것 같지만 마음의 여유로움은 비교할수조차 없다.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5:03(5시간 33분) + 낮잠 15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3KG
- 58일째 580원 저금(총 17,110원) ---> 11,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2,73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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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5일 수요일 맑음

벌써 4월달도 다 지나가 25일이 되었다. 벌써 이번 년도의 1/3이 지나간 것이다. 그럼에도 올초 계획했던 내 계획들은 얼마나 달성하고 하고 있을까? 하루하루를 한가지만 빼고는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한가지 때문이다. 사실 현재 나에게는 그 한가지가 제일 중요한 일임에도 난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이래가지고서 내가 잘 산다고 할수 있는 것일까?

그 생각때문인지 오늘은 책도 잘 안읽히고 만사가 귀찮아졌다. 다른것들이 잘되어도 중요한 한가지를 내가 외면하고 있고 어려움때문에 피하고 있다면 과연 올해 나의 한해를 잘 보냈다고 할수는 없을듯 하다. 아무래도... 이번달까지만이 마지막일듯 하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나때문에 가족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것은 볼수 없을듯하다.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3:30(4시간) + 낮잠 30분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4KG
- 57일째 570원 저금(총 16,530원) ---> 11,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6,42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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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4일 화요일 맑음

요즈음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는 듯 느껴진다. 무언가 별로 한 일도 없는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면 이미 저녁때인 것이다. 그런데도 마음은 조금씩 여유가 생긴다는 느낌이 든다. 왜 그럴까? 분명히 정신없이 지나가는데도 예전같으면 그런 현실에 짜증이 나고 답답해도 했을터인데 최근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 답답해하던 일들은 차차 사라지는 느낌이다.

시간을 관리할 수 없지만 내 행동은 관리할수 있다고 하던데 내가 조금씩 내 스스로를 돌아보며 관리하게 때문일까? 분명 바쁜데도 플래너를 보면 새벽에 세웠던 오늘 하루 업무중 이제는 거의 80~90%까지는 매일매일 꼬박꼬박 하고 있다. 그중에 상당수는 지금 당장 급한 일이 아닌일도 처리해 가는것을 보면(물론 중요하거나 급한 일은 그전에 해치운다.) 내가 3주전보다는 무언가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다.

우선 마음이 달라졌다. 하지만 더욱 더 달라져야 함을 느낀다. 그럼에도 변화가 생겼다는 것은 물방울이 퍼져 물결이 되듯 나 스스로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아침에 일어나기는 쉬운데 산책후 샤워등을 하고 책을 보다보면 여전히 졸린 것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책보는 것은 당분간 완전히 포기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스트레칭이라도 해야하나? 아니면 더욱 더 일찍 잠이 들도록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좀더 시간을 줘보자.

몸무게는 오히려 며칠전보다 다시 살이 찐것으로 나오는데도 별로 달라진것은 잘 모르겠다. 특히나 종아리는 이제 아주 탄탄해졌다. 하체가 점점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니 슬슬 허리 운동과 상체운동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 우선 스트레칭 몇개를 산책후 해보면서 몸의 상태를 잘 살펴봐야 할것 같다.

1. 기상시간 : p.m 11:30 ~ a.m 5:03(5시간 33분) + 낮잠 2시간 30분(낮잠은 밤에 자는 것 이외의 모든 잠을 더한 시간의 총합이다.)

2. 족욕하기 : 30분

* 오늘의 나
- 몸무게 : 85.4KG
- 56일째 560원 저금(총 15,960원) ---> 11,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30분
- 걷기(하루 목표 11,000보) - 12,33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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