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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일지/수련일지 5

[ 수련 35일째 ] 무슨 방도를 내야 할듯 하다.

by 시간의지배자 2008. 4. 18.
2007년 5월 7일 월요일

점점 게을러지는것을 느낀다. 무슨 말인고 하면 새벽마다 깨서 그날의 할일들을 플래너에 적고 실천하는데 그 실천비율이 60%정도까지 최근 떨어졌다. 열흘전만해도 거의 85~90%는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만사가 귀찮고 괜히 의욕이 없다. 완전 의욕상실... 몸의 컨디션이 나쁜것도 나쁜것이지만 무엇보다 이렇듯 의욕이 상실되면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인가... 걱정이다.


1. 기상시간 : p.m 11:20 ~ a.m 4:55(5시간 35분) + 2시간 30분

2. 족욕하기 : 안함

* 오늘의 나
- 몸무게 : 안재봄
- 69일째 690원 저금(총 24,150원) ---> 19,000원 동양종금 CMA통장 통장에 입금
- 족욕하기 : 안함
- 걷기(하루 목표 12,000보) - 12,717 보